6.4 선거운동 28

[경기도의원 예비후보 이민세의 선거운동] 한 달만의 호수공원 나들이

2014년 3월 27일(목), 선거운동을 시작한지 한 달만에 모처럼 집 가까이에 있는 호수공원에를 다녀왔습니다. 공원엘 가봤더니 여기저기서 봄이 지저귀고 있더라구요. 몸의 피로가 싹 가신 것을 보면 역시나 공원에 다녀오길 참 잘 했다 싶은가 봅니다. 감사 감사~!! - 경기도 고양시 '백석동, ..

6.4 선거운동 2014.03.27

[경기도의원 예비후보 이민세의 선거운동] 함께 마음을 나누며 살아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2014년 3월 21일(금). 오늘도 여지없이 이른 아침시간에 거리로 나섰습니다. '일찍 나오셨네요.''수고가 많으십니다.' '필승하십시요.' 한 마디씩 덕담을 주고 가시는 주민 분들이 그렇게나 고마울 수가 없습니다. 이 날은 특히 출근 시간에 사탕 두 알을 주고 가신 분도 계셨고, 밤에는 따뜻..

6.4 선거운동 2014.03.22

[경기도의원 예비후보 이민세의 선거운동] '뜻밖의 기쁨'이란 이런 것이 아닐까요?

2014년 3월 20일(목), 오늘은 백마고등학교 '학부모총회' 참석자 분들께 인사를 드릴 기회가 있었습니다. 저의 대표공약이 '학교환경개선'인 점을 감안할 때 나름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이기도 했습니다. 이어서는 인근의 백송마을도 두루 둘러보고자 하였던 바, 예상치 못했던 곳에서 많..

6.4 선거운동 2014.03.20

[경기도의원 예비후보 이민세의 선거운동] '저, 지금 행복한 사람 맞지요?'

2014년 3월 19일(수), 오늘은 이른 아침에 백마초등학교 앞을 지나다가 장군상이 눈에 들어오길래 '나라를 구하겠다'는 제 자신의 의지를 다시금 되새기고자 장군상을 잠시 둘러보기도 했습니다. 오후에는 낙민초등학교 '학교 방문의 날 행사'에 참석한 학부모님들께 명함을 건네드리기도 ..

6.4 선거운동 2014.03.19

[경기도의원 예비후보 이민세의 선거운동] '85세 자원봉사 할머니 선거운동원'

2014년 3월 17일(월) 오후 시간에 아파트 현관문을 나서려다 같은 3-5 라인 14층에 살고 계시는 할머님을 뵈었습니다. '얘기 들었어요. 선거에 나오신다고?' '내가 당선될 수 있는 일에 도움을 주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기도만 해 주셔도 감사하지요.'라는 제 말씀에 '아무 걱정하지..

6.4 선거운동 2014.03.18

[경기도의원 예비후보 이민세의 선거운동] '아, 이민세가 본인인가요? 얘기 들었습니다.'

2014년 3월 16일(일), 일산동구 장항2동 대화교회 앞에서 어느 대학생인 듯한 젊은이가 제 명함을 받아보고선 '저, 아버지한테 들었어요. 힘내세요.'라고 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백석동성당에서는 말끔한 중년 신사분께서 제 명함을 받아 보시고선 '아, 이민세가 본인인가요? 얘기 들었습니..

6.4 선거운동 2014.03.16

[경기도의원 예비후보 이민세의 선거운동] 후보가 어떤 사람일까? - 유권자의 관심

2014년 3월 12일(수), 제가 건네드린 선거용 명함을 주민들께서 건널목에서 살펴보고 계시는 모습입니다. 오늘은 많은 분들이 저에 대해 관심을 가져 주셔서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특히 아침에는 백석동에서 S기업 남 모 대표님께서 제 명함을 보시고는 어떻게든 돕고 싶으니 연락하라시며 ..

6.4 선거운동 2014.03.12

[경기도의원 예비후보 이민세의 선거운동] 저, 잘 하고 있는 거 맞나요?

오늘 아침에는 손이 곱을 정도로 날이 차갑더니만, 낮엔 다닐만 하지 않았던가 싶습니다. 한편 오늘 특이한 것은 제 선거구를 돌면서 5대 사건(?)을 접할 수가 있었다는 것입니다. 새누리당 일산동구 당원이시라는 분도 만날 수 있었고, 저도 자문위원으로 있는 한국자유총연맹 고양시지..

6.4 선거운동 2014.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