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는 손이 곱을 정도로 날이 차갑더니만, 낮엔 다닐만 하지 않았던가 싶습니다.
한편 오늘 특이한 것은 제 선거구를 돌면서 5대 사건(?)을 접할 수가 있었다는 것입니다.
새누리당 일산동구 당원이시라는 분도 만날 수 있었고, 저도 자문위원으로 있는 한국자유총연맹 고양시지부 임원 분도 만날 수가 있었습니다.
또한 1976년에 논산에서 훈련병으로 연병장을 함께 뒹굴던 동료(전우)도 만났고, 저를 ‘페이스북에서 봤다.’고 하시는 분도 뵐 수가 있었습니다.
특히 밤 시간에는 장항2동 주민자치위원장님도 우연찮게 뵐 수가 있어서 너무나 반가웠더랬습니다.
저, 이정도면 지금 잘 하고 있는 거 맞나요?
- 경기도의원선거 고양시 '백석동, 마두동. 장항동' 예비후보, 민세! 만세! 이민세
태극기가 게양되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무척이나 뿌듯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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