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세의 시민정치] 공교육살리기학부모연합 고양지부, '24차 서명운동' 공교육살리기고양학부모연합(대표 이민세)에서는 5월 11일(토) 고양시 일산동구 마두역에서 '공교육살리기 24차 서명운동'을 벌였습니다. 날도 포근하고 서명대 앞의 은행나무도 그늘을 드리워 줘서 한결 마음이 편안했더랬습니다. 이 날도 여느 때와 마찮가지로 전직 정교사로서 전교조.. 시민정치 2013.05.13
[이민세의 시민정치] 공교육살리기학부모연합 고양지부, '23차 서명운동' 공교육살리기고양학부모연합(대표 이민세)에서는 5월 4일(토) 고양시 일산동구 마두역에서 '공교육살리기 23차 서명운동'을 벌였습니다. 한편 전교조 측에서는 ‘공교육살리기학부모연합’과 ‘전교조추방 범국민운동본부’를 상대로 명예훼손 손해배상 청구를 해왔습니다. 참으로 기.. 시민정치 2013.05.05
[이민세의 시민정치] 공교육살리기학부모연합 고양지부, '22차 서명운동' 공교육살리기고양학부모연합(대표 이민세)에서는 4월 27일(토) 고양시 일산동구 마두역에서 '공교육살리기 22차 서명운동'을 벌였습니다. 뜻밖에 바람이 많이 부는 날씨였음에 반하여, 정녕 서명 바람은 예상치를 밑돌아 많이 아쉽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우리 회원님들의 권유를 .. 시민정치 2013.04.27
[이민세의 시민정치] 공교육살리기학부모연합 고양지부, '21차 서명운동' “그곳은 비오고 쌀쌀하다던데...” 네, 오늘 날씨가 그랬습니다. 그런데도 우리 회원님들의 생각은 ‘중단 없는 전진’ 이었습니다. 한 장소에서 5개월이 넘도록 서명을 받아오다보니, 이제는 저희 앞을 지나면서 “난 이미 전에 했어요.”라고 먼저 말씀을 해 주시는 분들도 적지 않습니.. 시민정치 2013.04.20
[이민세의 시민정치] 공교육살리기학부모연합 고양지부, '20차 서명운동' --- 우리 사회의 일부 전교조 교사들이 대한민국을 부정하고 북한 체제를 옹호하는 등 도저히 믿기지 않는 좌편향적 이념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합니다. 아무 것도 모르는 우리 아이들에게 이렇게 이념교육을 시킨다는 것이 도대체 말이나 되는 소리입니까. 우리 아이들은 이 나라의 미.. 시민정치 2013.04.13
[이민세의 시민정치] 공교육살리기학부모연합 고양지부, '19차 서명운동' 공교육살리기고양학부모연합(대표 이민세)에서는 4월 6일(토) 고양시 일산동구 마두역 일원에서 '공교육살리기 19차 서명운동'을 벌였습니다. 비가 온다 한들 ‘전교조의 잘못된 행태를 지적하는 일’을 중단할 수야 없겠지요. 오늘은 지하철역 입구에서, 건물 처마 밑에서 비를 피해가면.. 시민정치 2013.04.06
[이민세의 시민정치] 공교육살리기고양학부모연합, '18차 서명운동' 공교육살리기고양학부모연합(대표 이민세)에서는 3월 30일(토) 고양시 일산동구 마두역에서 '공교육살리기 18차 서명운동'을 벌였습니다. 날이 흐리고 바람이 불다보니 회원들이 뜻밖의 추위로 곤욕을 치르기도 하였으나, 오늘 따라 많은 학생들과 학교에 계신다는 분 등이 적극적으로 서.. 시민정치 2013.03.30
[이민세의 시민정치] 공교육살리기학부모연합 고양지부, '17차 서명운동' 공교육살리기학부모연합 고양지부(대표 이민세)에서는 3월 23일(토) 고양시 일산동구 마두역에서 '공교육살리기 17차 서명운동'을 벌였습니다. "이거 전교조 반대하는거 맞죠?' 한 학생이 다가와서 물었습니다. "아니, 전교조에 대해서 뭔가 알고 있다는 얘기인 것 같으네..." "저 정말, 전교.. 시민정치 2013.03.24
[이민세의 시민정치] 공교육살리기학부모연합 고양지부, '16차 서명운동' 공교육살리기학부모연합 고양지부(대표 이민세)에서는 3월 16일(토) 고양시 일산동구 마두역에서 '공교육살리기 16차 서명운동'을 벌였습니다. 날도 비교적 따사로웠고 바람도 크게 애를 먹이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여느 때보다도 오늘은 본 운동에 대해서 필요(?) 이상으로 반발하는 분들.. 시민정치 2013.03.16
[이민세의 시민정치] 공교육살리기학부모연합 고양지부, '15차 서명운동' 공교육살리기학부모연합 고양지부(대표 이민세)에서는 3월 9일(토) 고양시 일산동구 마두역에서 '공교육살리기 15차 서명운동'을 벌였습니다. 날은 많이 따사로웠으나 바람이 세차게 불어서 애를 먹기도 했습니다. 서명을 해주시는 분들의 반응은 이제까지와 별반 다를 바 없었으나, '전.. 시민정치 2013.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