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세! 만세! 이민세의 삶의 이야기

‘여론몰이 선거’ 이젠 그만 [경기일보 2008-4-1] 서울 은평을 지역에서 시작된 한반도 대운하 프로젝트 반대 부채질을 한나라당을 제외한 대부분의 정당들이 총선여론 바람몰이용으로 써먹을 기세다. 참으로 개탄스러운 형국이 아닐 수 없다. 이 나라 정치권은 언제까지 선거를 이처럼 바람으로 치를 ..

유권자들도 냉철해야 한다 [경기일보, 2008-3-29] 도대체 이 나라 정치판에 ‘염치’가 있기나 한지 묻고 싶다. 지난 정권에서 국정을 파탄내기에 앞장섰던 인사들의 국회의원 출마가 바로 그 으뜸이다. 물론 피선거권이 있으면 누구라도 출마할 권리가 있다. 하지만 양심상 이같은 몰염치에 자신을 맡길..

[칼럼] 토론회 기피하는 후보자, 과연 자격 있나? 총선 공천잡음으로 시끌 일부 치부 드러날까 불참 유권자들 알권리 불충족 지역민 대변인 자격 미달 2008년 03월 21일 (금) 경기신문 webmaster@kgnews.co.kr ▲ 이민세<뉴라이트 경기연합 대변인, 고양시 정치개혁추진시민연대 대표> 공천 잡음으로 선거판..

유권자 참여없는 모든 공천은 낙하산이다 후보 뽑는 과정 지역주민들의 정치축제 기회 박탈 지금도 늦지 않아…최종 공천은 지역별 합동 토론회 거치길 [데일리안 2008-03-18] 자나 깨나 온통 공천얘기다. 누구파가 어떻고, 당사 앞에서는 항의시위가 그칠 줄 모르고, 때 아닌 이삭줍기는 또 뭔 말인지 모..

‘후보 선택 바로미터’ 토론회 활성화를… [경기일보 2008-3-17] 자나 깨나 온통 공천 얘기다. 누구파가 어떻고 당사 앞에선 항의시위가 그칠 줄 모르며 때 아닌 이삭줍기는 또 뭔 말인지 모르겠다. 시기가 시기인만큼 세간의 관심도 그리로 흐르는 건 당연한 이치일 것이다. 하지만 뒷전에서 한마디씩 ..

누구를 국회로 보낼 것인가 이민세 / 고양시 정치개혁추진시민연대 대표, 뉴라이트 경기연합 대변인 고양신문 webmaster@mygoyang.com 총선 일정이 두 달도 채 남지 않았다. 4년마다 치르는 국가적 행사 정도로 치부될 수도 있겠으나, 우리의 한 표 한 표가 이 나라의 장래를 결정짓는 것이 될 수도 있다는 점..

[NGO칼럼] 유권자를 들러리로 세워선 안된다 의원 선출과정 투명성 보장, 각 정당 후보자 토론회 추진 해당지역 공로자 검증 도움, 지역주민 판단기회 부여해야 2008년 02월 20일 (수) 경기신문 webmaster@kgnews.co.kr ▲ 이민세 <뉴라이트 경기연합 대변인> 600년 민족의 얼이 서린 숭례문 붕괴 사고를 접하..

대구로 간다는 유시민, 진보를 팔다 코드 공천 낙하산 공천의 폐해…뽑아준 이에게 공과를 물어야 [데일리안 2008-01-23] 참으로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지난 5년의 노무현 정권이 이제 쓸쓸한 모습으로 퇴장을 서두르고 있다. 기고만장하여 청와대에서 운동권 가요를 열창하던 그들에게 오늘의 우리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