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세 칼럼] 기업·노조 힘 합쳐 위기 타개하자 기업·노조 힘 합쳐 위기 타개하자 [세계일보, 2008-12-03] 이민세 / 뉴라이트경기연합 공동대표, 고양희망나누기운동본부 상임대표 겨울이라 그렇지만 날이 차갑게 느껴진다. 하지만 날이야 좀 추워진들 뭐 그리 대수겠는가, 정작 오늘 우리를 춥게 하는 것은 경제적 한파일 것이려.. 시민정치 2008.12.03
[이민세 칼럼] 부동산 대책 서둘러 만전을 기하라 부동산 대책 서둘러 만전을 기하라 2008년 11월 26일 (수) 경기신문 webmaster@kgnews.co.kr ▲ 이민세 (뉴라이트경기연합 공동대표, 고양희망나누기운동 본부 상임대표)우리 경제가 갑작스런 외풍으로 심하게 몸살을 앓고 있다. 그로 말미암아 우리 국민 중 상당수는 지금 부동산 시장의 .. 시민정치 2008.11.26
[이민세 칼럼] 경전철 문제와 성숙한 시민의식 경전철 문제와 성숙한 시민의식 ▲ 이민세 / 뉴라이트경기연합 공동대표, 고양희망나누기운동 본부 상임대표 2006년 미국의 뉴스위크지가 우리 고양시를 ‘세계에서 가장 역동적으로 발전하는 10대도시’ 중 하나로 선정한 바 있다. 비록 이 소식은 2년 전의 일이긴 하지만 지금까.. 시민정치 2008.11.18
[이민세 칼럼] 소외계층 돕기, 시민단체가 앞장서자 소외계층 돕기, 시민단체가 앞장서자 말뿐인 ‘더불어 사는 사회’ 지역별 모금운동 등에 힘써야 2008년 11월 12일 (수) 경기신문 webmaster@kgnews.co.kr ▲ 이민세 (뉴라이트경기연합 공동대표, 고양희망나누기운동 본부 상임대표)미국의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이 전 세계적인 경제위기.. 시민정치 2008.11.18
[이민세의 생활단신] 제4341주년 개천절 제천례 봉행 제4341주년 개천절 제천례 봉행 지난 3일 오후 1시 제4341주년 개천절을 맞이하여 장항근린공원에서 제천례가 봉행됐다. 사물놀이와 무술시범으로 시작된 이날 제천례에는 초헌관을 맡은 권오갑 전과학기술부 차관을 비롯해 아헌관을 맡은 선호술 공양왕릉제천위원회 위원장, 종헌관을 맡은 임을호 (주).. 생활단신 2008.10.13
[이민세 칼럼] 금융위기, 온국민이 하나 돼 극복하자 금융위기, 온국민이 하나 돼 극복하자 이민세 / 뉴라이트경기연합 공동대표, 고양희망나누기운동본부 상임대표 세계 금융시장의 중심지인 미국의 월가가 휘청거리고 있다. 그 여파로 세계 각국이 지금 심한 몸살을 앓고 있다. 이는 그만큼 세계가 하나의 지구촌으로 엮어져 있음.. 시민정치 2008.10.10
[이민세 칼럼] 지방선거 정당공천제 이대론 안된다 지방선거 정당공천제 이대론 안된다 [경기일보, 2008-08-30] 총선 공천비리 수사가 세간에 다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검찰의 판단에 의하면 무슨 연대와 무슨 신당이 비례대표를 공천하면서 차용증을 써주거나 당채를 발행해 수십억 또는 수억원을 받은 것이 공직선거법을 위반한 것에 해당된다는.. 시민정치 2008.09.07
[이민세의 생활단신] 고양시 사회단체보조금 분석 및 개선방향 워크숍 고양시 사회단체보조금 분석 및 개선방향 워크숍 2004년~2006년까지 운영된 고양시 사회단체보조금을 분석하여 이를 바탕으로 사회단체보조금의 투명성을 위한 제도개선 및 투명성 확보방안을 연구자, 각계 단체의 대표 및 전문가와 함께 모색하고자 한다. 일시 : 2007년 10월 17일(수) 오후 2시~ 장소 : 일.. 생활단신 2008.08.31
[이민세의 생활단신] '청주 시민참여기본조례 제정운동' 관련 토론회 '청주 시민참여기본조례 제정운동' 관련 토론회 2007년 5월 17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일산동구청 다목적 교육장에서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 송재봉차무처장을 모시고 '청주 시민참여기본조례 제정운동을 통해서 본 주민참여의 확대'라는 교육 및 토론이 있었다. 이날 토론회에는 고양예산감시네트워.. 생활단신 2008.08.31
[이민세의 생활문화] 독도는 우리가 반드시 지켜내야 합니다 서기 512년에 한국은 독도를 포함한 우산국을 신라에 귀속시킨 이래 독도는 항상 대한민국의 영토로서 인식되어 왔음은 우리 역사는 물론 일본의 역사를 통해서도 알수 있습니다. 지금 현재에도 독도에는 독도관리사무소 직원 6명이 두명씩 교대로 근무하고 있으며 독도 경비대원 45명과 항로 표지관.. 생활문화 2008.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