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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호 경제수석, "대북송금 불법대출 말렸지만, 박지원이 주도"

민세 만세 2017. 3. 28. 17:39


+ 박지원은 5월 말 청와대 옆 국정원 별관에서 임동원 국정원장, 이기호 경제수석에게 “현대계열사에 대한 여신지원이 반드시 이뤄지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 [펌]


- 공교육살리기학부모연합 경기대표 민세 만세 이민세


박원원 국민의당 비대위원장이 자유총연맹 김경재 총재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다. 2000년 이른바 ‘대북송금사건’과 관련하여 김 총재 성명서를 통해 “박지원이 준 4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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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이해원 왜 이런 사람을 지금까지 법적 수속을 진행하지 않았을까? 그것이 한이고 그것이 현 사태의 단초가 된 일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미 화살은 시위를 벗어나 정해진 과녁을 향하고 있으니 뭐에쓸일이 있겠는지요? 전화위복이고 정해진 수순으로 우리 나라의 융성을 바랄 뿐입니다.
서익태 · 한순희님과 친구
검정이 숯을 나무래는 건지 숯이 검정을 나무래고 있었네요 이런 매국노 같은 사람 주적인 북한에 기업체 돈을 자기돈 마냥 거액을 갔다준 것일까 이런 작자가 국회의원 하면서 거들먹 거리고 있다니 국회의원 수준이란?. . . .
Andrew Won 박지원, 이자는 고정 간첩일 가능성이 크다,,, 집안 내력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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