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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남파공작원 "남한 내 '골수 종북', 최소 500~1000명 활동 중"

민세 만세 2017. 3. 28. 17:34


+ 과연 500~1000명 정도만 있을까요?


- 공교육살리기학부모연합 경기대표 민세 만세 이민세


[TV조선 단독] 前 남파공작원 "남한 내 '골수 종북', 최소 500~1000명 활동 중" : 조선일보
대남 공작원 출신 북한 전문가가 현재 남한 내 최소 500명에서 1000명 이상의 종북 세력이 활동 중이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단순히 북한을 추종하는 수준이 아니라 북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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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주동식 최소 100배는 더된다고본다ᆢ
좋아요 취소답글 달기22016년 11월 24일 오전 4:38
석상순 알면서도 잡지 않은 정부가 원망스럽습니다...애당초 싹을 달라 놓았어야 했는데...기가 차서 말도 안나옵니다 
지금도 대책없이 당하는 박근혜대통령도 답답하네요
좋아요 취소답글 달기72016년 11월 24일 오전 5:25
Dukewon Koo ◆◆ 가관可觀 ◆◆ 전라도에 점령당한 조선일보 : 
北조선일보 전라도당 북조선 나팔수 ! ...더 보기
좋아요답글 달기미리 보기 삭제2016년 11월 24일 오후 1:18
이상두 이들에게 정권을 내줄수있는가..?
좋아요 취소답글 달기12016년 11월 24일 오후 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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