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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삼성 8천억, 정부가 관리하라" 이해찬 총리 친형 관여

민세 만세 2017. 3. 28. 17:24


+ 아니 이러고서도 저들이 오늘에 뻔뻔한 짓거리를 하고 있단 말이더냐~?!!


- 공교육살리기학부모연합 경기대표 민세 만세 이민세


김경재 자유총연맹 총재의 19일 ‘헌정질서 유지를 위한 집회’에서의 “노무현 정권도 삼성으로부터 8천억원을 관리했다”라는 발언이 논란이 되고 있다. 연합뉴스.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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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윤석연 누가 누구에게 돌을 던져요? 왜 이중잣대를 들이밀어요?
이윤희 뻔뻔이 가희 하늘을 찌른다.
석상순 이일 저일..야당놈들의 비리를 밝혀내도 잡아 들일 수 있는 공권력이 없어 그것이 제일 문제입니다...온통 좌파들에게 넘어갔으니..검찰이 제 역할을 안해주도 그것을 법적으로 제재할 수 있는 기관이 없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