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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황에서 내각책임제를 하면 나라가 무너질 수도 있다.

민세 만세 2017. 3. 28. 18:04



+ 지금의 소위 '보수 정치세력'은 과거 경험을 무시하고, 도덕성과 성실성에서 낙제점을 면치 못하고 있다는 점에서 사이비일 뿐이다.

정치권 진보 역시 인기영합주의와 득표 전략에 매달려서 비전을 제시하지도 못한 채 종북(從北), 친북(親北) 성향을 보인다. [펌]


- 공교육살리기학부모연합 경기대표 민세 만세 이민세


"지금의 위기는 보수(保守)의 실패가 아니라 '사이비(似而非) 보수'의 실패일 뿐이다."원로 사회학자 송복(79) 연세대 명예교수는 27일 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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