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단신

[이민세의 생활단신] 신분당선을 동국대병원까지 연장하자

민세 만세 2013. 11. 14. 11:45

2013년 11월 13일(수), 일산동구 식사동 위시티 3단지 앞에서 '신분당선 유치연합위원회'의 결의대회가 있었습니다.

 

현재 위시티 단지에는 8000세대가 입주해 있고 조만간에 4000세대가 추가로 입주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이에 교통문제가 매우 중차대한 과제로 부각되었는 바, 신분당선의 이 곳(동국대병원)까지의 연장이 그 현실적 대안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로써 고양시와 서울시 등 관계 기관에서는 신분당선이 삼송에서 이 곳(동국대병원)까지 연장이 될 수 있게 긱별한 관심으로 검토를 해주실 것을 간곡히 요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