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교육살리기학부모연합 고양시지부(지부장 이민세)에서는 12월 8일(토) 고양시 일산동구 마두역에서 '공교육살리기 3차 서명운동'을 벌였습니다.
오늘 기온이 어땠는지는 차마 말을 꺼내기도 주저스러울 정도였습니다. 볼펜이 얼어서 프러스펜으로 긴급 교체를 했습니다.
참석자 모두가 발을 동동 구르면서, '그래도 우린 사명감으로~!!'를 외치며 서로를 격려했습니다.
"점점 애국자가 되어가는 것 같다"는 말도 나왔습니다.
몇몇 젊은 청년들은 맘 속에서 뭔가가 끓어오르는 듯한 태도로 서명에 묵묵히 임해 주기도 했습니다. 순간적으로 저희에게도 감정이입이 되어 마음이 퍽이나 참담해지기도 했습니다.
오늘 서명에 임해주신 분들 모두께 심심한 감사의 마음을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몇몇 젊은 청년들은 맘 속에서 뭔가가 끓어오르는 듯한 태도로 서명에 묵묵히 임해 주기도 했습니다. 순간적으로 저희에게도 감정이입이 되어 마음이 퍽이나 참담해지기도 했습니다.
오늘 서명에 임해주신 분들 모두께 심심한 감사의 마음을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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