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촌마을 7단지 동대표님들께 드리는 글 2017년 6월 26일(월) 입주자대표회의 임시회의(비공개 간담회 형식)에서 동대표들한테 배부한 자료의 내용입니다. “강촌마을 7단지 동대표님들께 드리는 글” 논의의 핵심은 “‘녹물’이 나온다는데 이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라고 할 것입니다. 해결방법에는 크게 두가지가 있습니.. 7단지 동대표 활동 2017.07.12
강촌마을 7단지 '주민 여러분께 드리는 글' 배포 2017년 5월 8일(월), 강촌마을 7단지 14개 동 702세대 전체에 대해서 '주민 여러분께 드리는 글'을 배포했습니다. 제게 주어진 '감사'로서의 역할이 우리 단지의 발전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기를 제 스스로도 기대해보고자 합니다. “주민 여러분께 드리는 글” 친애하는 7단지 주민 여.. 7단지 동대표 활동 2017.05.08
[이민세의 생활단신] '제5 UN사무국 대한민국 유치를 위한 고양시 범시민추진위원회 출범식' 참석 2015년 9월 8일(화) 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극장에서 열린 '제5 UN사무국 대한민국 유치를 위한 고양시 범시민추진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하였습니다. 현재 UN사무국은 뉴욕에 본부를 비롯해서, 제2 UN사무국은 스위스 제네바, 제3 UN사무국은 오스트리아 빈, 그리고 제4 UN사무국은 케냐 나이로.. 생활단신 2015.09.09
[이민세의 생활단신] 일산 호수공원에서의 고양시민 애국가 제창 일산 호수공원에서의 고양시민 애국가 제창 * 광복 70주년 기념 경축음악회 * 2015년 8월 15일(토) 일산 호수공원 한울광장 * 연주 : 일산 청소년 교향악단 https://youtu.be/sXTBn2lKgQw 생활단신 2015.08.16
[이민세의 생활단신] 강촌마을7단지 노인회 주최 '어버이날 행사' 참석 2015년 5월 19일(화) 고양시 일산동구 올리브상가 3층 '마루샤브'에서 진행된 강촌마을7단지 노인회 주최 '어버이날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우리 단지에 거주하시는 65세 이상의 어르신 분들이 자리를 함께 해 주셨는데, 분위기가 화기애애해서 많이 좋았습니다. 어르신들 모두 부디 만수무.. 생활단신 2015.05.19
강촌마을7단지 5월 정기 동대표회의 참석 2015년 5월 18일(월) 고양 일산동구 강촌마을7단지 동대표회의에 참석했습니다. 이 날 회의에서는 1년여 전부터 논의가 계속 돼왔던 '승강기 교체 공사' 건에 대해서 최종적으로 공사를 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을 보았습니다. 이는 사실상 애초부터 명분이 약했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동대표.. 7단지 동대표 활동 2015.05.19
‘공동주택관리법’이 현재 관련 국회 상임위를 통과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공지합니다 지난 12월 26일자 ‘조선일보’에 게재된 본인의 칼럼 ‘아파트 관리비리 막을 대책 있다’와 관련하여, 입주자대표와 관리소장의 담합을 막고 입주자대표가 관리사무소에 부당한 압력을 행사하지 못하게 하는 내용이 포함된 ‘공동주택관리법’이 현재 관련 국회 상임위를 .. 7단지 동대표 활동 2015.03.10
[이민세의 생활단신] 진귀한 모양의 선인장 찾기 오늘은 모처럼 '진귀한 모양의 선인장 찾기'부터 해볼까요? 좀 어려울 수도 있으니... 긴장하시고... 문제 : 아래 그림(사진) 중에서 '모양이 다른 것' '하나'를 찾아보세요. 앗싸~!! 제가 좀 어렵다고 했능 거 말고... 더 이상 할 말쌈은 없음. ㅋㅋ 이야호~!! 난생 처음... 아니... 아마도 전 세계.. 생활단신 2015.01.30
강촌마을 7단지의 '눈 치우기 봉사' 미담 2015년 1월 18일(일) 밤 9시부터... 이 날도 어김없이 우리 동 앞마당의 눈을 치워주신 분이 계십니다. 이번에도 두 분입니다. 우리 동 902호 댁의 부자(父子)께서 우리 주민들을 위해 기꺼이 봉사를 해 주셨습니다. 아드님은 백신중학교에 재학하고 있습니다. 모쪼록 709동이 7단지에서, 아니 .. 7단지 동대표 활동 2015.01.19
[이민세의 생활단신] 고양시 호수공원 '소녀상'은 춥지 않아요. "고양시 호수공원 '소녀상'은 춥지 않아요." 뜨거운 가슴으로 마음과 마음들이 전해지고 있으니까요. 258명에게 도달함 게시물 홍보하기 살기 좋은 도시 '고양' 공유 2개"}' aria-live="polite">좋아요 · · 공유하기 Seongok Lee님, 최국주님과 박상길님이 좋아합니다. 생활단신 2015.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