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내 2021년 8월 12일(목)에 첫 출근을 했습니다.
이 나라 경제 발전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는 진취적 기업에서, 아이가 잘 해낼 수 있을 것으로 여겨지는 인사업무를 맡아 일을 할 수 있게 된 것을 자축하고자 합니다.
아이가 줄곧 원해오던 업무였음을 감안하자면, 모쪼록 회사 발전에도 크게 이바지하게 되길 바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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