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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생활을 억울한 일로 여기다니요?

민세 만세 2014. 8. 11. 21:00
+ 오늘 어느 종편 방송의 출연자가 군대 내 사고와 관련한 대담에서 '군생활을 하는 것도 억울한 데... '라고 발언을 하는 것을 보면서 참으로 무척이나 불쾌했습니다. 

군생활을 억울한 일로 여기다니요?

이 나라와 이 국민을 지키는 일이 정녕 억울한 일에 속한단 말인가요?

- 고양시정치개혁추친시민연대 대표 이민세

 

  • 이송희, 이희철, Sang Young Lee 86이 좋아합니다.
  • 조승수 허참... 썩는다고 한 놈도 있으니...DNA를 물려받았나...
  • 우창호 말을 너무 함부로 하니까요ㅡㅡ
  • 정민최점용 조국을 지키는 일이 억울하다니-?ㅜㅜ
  • 유훈 자기 새끼와 마누라가 창씨개명과 위안부를 당해봐야 정신차릴 바보들이죠..
  • Diana Kang 에고.. ㅜ..ㅜ
  • 이용권 그넘 이름 석자가 궁금?
  • 김이삭 이스라엘에게 민족성 배우러 견학가야 하겠네요. 근데 솔직히 얼마나 정치인들 및 돈가진자들 자녀들이 병역특례를 받아먹고 빠져버리면 저런 얘기가 나올까도 싶네요. 정치인 아들이건 목회자의 아들이건 법앞엔 다 평등한 대한민국 국민으로 처우해야 한다는 사실.
  • Jae Chul You 어느 페친님 말씀대로 고등학교 졸업 하면 무조건 군입대 3년 복무 대입 시험자격에 군복무경력 반드시 증명 하도록 법을 바꾸면 개선이 될까요???
  • 김이삭 뭔가 좀 뜯어고칠게 많긴 하지만 대통령 임기가 4년이라 턱없이 부족하고 여.야. 시스템은 반대파들이 매번 거는 바람에 제대로 법도 못만든 악순환을 해온거 같습니다.
  • 최봉도 예우나 보상이 없어서 그럴까요? 아니면 잘못된 교육으로 인해? 하긴 새멸련 뻥선이처럼 지아들은 미쿡인 만틀어놓고 병영 찾아가 카츄샤 왜 안갔냐는걸 보면...
  • 남상학 제69주년 광복절을 맞으며 

    광복절 맞아 애국선열 숭고한 희생정신 가슴에 되새겨야
    역사를 바로세우고 민족혼을 살려 국가발전의 성장 동력으로 승화 시켜 나가야,

    정부도 나라를 위해 목숨 받치신 고귀하고 숭고한 희생에 대하여 관심을 가지고 아직까지 빛을 보지 못하시는 미발굴독립유공자 발굴에 박차를 가해야 할 것이다, 이제는 미발굴독립유공자 명예추대와 그 후손들의 한 풀어주어야 할 때이며, 일제강점기인 민족의 암흑기에 목숨 바친 선열들 공과 업적 기리는 일에 앞장서는 것은 어찌 보면 해야 할 책무이며 당연지사라고 본다. 아직도 그날의 함성이 들리는듯하지만 미 발굴 독립유공자 가족과 자손들의 울분소리도 멈추지 않고 있다. 정부는 조국의 독립과 광복을 위해 혼신을 다해 일제와 맞서 싸우다 현장이나 형무소에서 사망하신 분들에 대한 예우와 처우를 반드시 해결해야 한다. 거증자료부족의 미발굴독립유공자분들에 대해서는 정부의 결단으로 특별위원회나 특별법을 제정하여 서라도 반드시 예우해야 할 것이다.

    아직도 미 발굴 독립유공자 자손들이 아픔과 고통의 세월을 보내고 있다는 사실을 절대로 잊어선 안 되며 애국정신 함양은 말이나 구호보다 그 분들에 대한 예우와 후손들의 보살핌이 근본이 되어야 할 것이라고 본다. 건국66주년이자 광복 제69주년을 맞아 여기저기서 행사소리가 들리지만 문제는 많이 남아있다. 진정으로 대한민국의 친일문제가 청산되었는지 여부와 진정한 광복과 해방의 의미를 부여 할 수 있는가를 곰곰이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본다, 3.1민족정신의 계승과 과거사는 반드시 제대로 정리되어야 할 것이라고 본다. 대충 덮어놓고 잘해보자는 식의 과거사 정리는 하지 않겠다는 것과 다름없으며 이는 애국선열에 대한 도리가 아니라고 본다. 암울했던 민족의 암흑기인 일제 강점기에 나라의 주권을 되찾기 위한 나라 잃은 국민들의 독립운동과 민중봉기를 일으킨 것을 높이 평가하고 재정립되는 계기가 되어야 할 것이라고 본다. 

    해방 이후 현재까지 독립운동가 자손들의 상당수가 배움의 길에서 멀어진지 오래고 가난 때문에 먹고 사는 일에 매달려야 하는 형편이다. 일제강점기하에서는 독립운동가의 가족이란 이유로 감시와 멸시 그리고 온갖 천대와 모진박해를 받으며 살아야 했는데 지금도 힘겹게 사는 자손이 많다. 이렇다 보니 조상이나 선조의 명예를 회복하려는 노력을 기울일 여유가 없다. 오늘도 일부 자손들이 관련 자료발굴을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지만 많은 자료들이 소실되거나 소각처리 되는 어처구니없는 일들이 일어난 이후라 찾기란 매우 어려운 현실이 되고 말았다. 독립운동 관련 문서는 역사적문서로 반영구적인 보존서류임에도 그 중요성이 인식되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고 개탄스럽다. 몇몇 자손들이 조상의 명예를 회복하고자 거증자료를 찾아 동분서주하지만 관련 자료는 누군가에 의해 없어지거나 6.25전쟁 중에 사라진 경우가 많다. 

    자손들이 자력으로 찾을 수 있는 자료는 그저 전해오는 말이거나 제정 호적에 형무소 수형기록이 있는 것이 전부인데 해당부처인 국가보훈처에서는 독립유공자임을 인정받아 명예회복을 하고자 하는 후손들에게 상세한 거증자료나 무리한 자료를 요구하고 있는 현실이다. 이제는 후손들에게 자료만 요구할 것이 아니라 정부가 가족들에게 아님을 반증하는 자료를 내 놓아야 하지 않을까 반문하고 싶은 심정이다. 독립유공자 후손들에 대한 예우를 국가가 마땅히 나서야 함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현실은 그렇지 않다. 8.15 광복절이나 3.1절 행사에서 애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위해 묵념하는 게 그들을 위한 전부가 아닌가 생각한다. 이런 일회성 겉치레 행사가 국가와 민족을 위해 억울하게 돌아가신 분들의 영혼을 편히 쉬게 할 수 있는지 반문하고 싶다. 그리고 시신도 제대로 수습하지 못한 영혼들이 눈도 못 감고 구천을 맴돌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상기해야 할 것이다. 저승에서라도 그들의 자손들이 이렇게 돌보지 않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 구천을 맴도는 혼령자신도 아마도 가슴을 치고 통분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금년은 나라를 빼앗기고 국권을 상실한 경술국치 104년이 되는 가슴 아픈 해이며, 광복 제69주년이 되는 해이다. 8.15 광복절이 진정한 민족의 광복절이 되기 위해서는 8.15와 3.1정신을 계승하고 친일역사 청산과 독립유공자 발굴이 시급하다. 더불어 해외의 관련자료 수집을 위한 노력도 절실하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독립운동가 명예회복과 자손들에 대한 관심이 급선무다. 이제는 후손들에게만 맡겨 놓을 것이 아니라 정부가 앞장서 부처 간 유기적이고 과학적인 자료발굴을 진행해야 한다. 해방 이후 69여년이 흐른 현재 경성형무소에서 오로지 조국의 광복과 독립을 위해 일제와 투쟁하다 해방을 맞보지 못한 채 한 많은 생을 마감한 인정받지 못한 미 발굴독립운동가의 명예가 주어지고 예우하는 일은 당연지사이며 정부도 그들의 후손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바라보는 자세와 노력이 있게 되기를 아울러 바란다.
  • Ehwa Jensen '묵은 수행하는 장독들이 세태에 반항이라도 하는 것인가?'...요?
  • Jaemok Koh 이런 인간들 걸러내고 내 식구 안전과 생명을 내가 지키고 싶은 사람들 끼리 같이 삽시다.
  • 이상대 그러게요 
    참큰일입니다~~~
  • 김정한 · 이경순 외 78명과 친구
    군대가는 일은 참으로 억울한 일입니다.
    제 형도 군대가서 왼쪽가슴에 총 맞은 자국이 있었는데 자살로 판정이 났었고 시신도 화장을 한후에 찾아 왔었늡니다.
    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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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ill Do · 김흥광 외 3명과 친구
    대한민국은 가진자 힘있는 자들만 있는 나라가 아닙니다 자유를 염원하는 국민이. 피와 땀으로 지키고 세계속에 우뚝 세워온 나라입니다 국민에 기생하는 소수에 대한 원망을 군복무에 매치시키면 안될 것입니다. 언뜻 보면 국가에 대한 적의가 느껴지며 이는 총을 버리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든 뭐든 내가 당하지 않으면 된다는 극심한 이기심으로 보일 여지가 있습니다 물론 망자에 대한 사실규명과 예우처리문제는 지금이라도 제대로 밝혀져 한을 풀어드려야죠
  • Damien Jj Choi 군대 없애자는 자들은 대한민국이 공산화 되었으면 좋겠다는 자들이지요. 북한이 없다면 굳이 60만 대군이 필요 없지요. 일본 같이 운용하면 될 것을...자유는 지키려고 하는 자만이 지킴니다. 빨갱이들이 너무 많아요.
  • Jaemok Koh 나도 내 자식도 군대 갔다 왔습니다. 나는 월남전에 차출되어 부상까지 당했습니다. 그리고 중동에서 이를 악물고 일했고 70이 다 되어가는 나이로 아직도 해외서 일하고 있습니다만... 군대간 것을 억울하다고 생가해 본적 없습니다. 누군가는 이 나라를 지켜야 내 부모형제가 편안히 살 수 있기에 젊고 힘있는 젊은이들이 나라 지키는 것 당연합니다. 그렇게 하지 않는 불의의 소수를 보고 우리 정상적인 절대다수가 좌절감을 가져서는 안 되며 떳떳해야 할 우리가 위축 되어서도 안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