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교육살리기고양학부모연합(대표 이민세)에서는 6월 22일(토) 고양시 일산동구 마두역에서 드디어 '공교육살리기 30차 서명운동'을 벌였습니다.
지난 8개월 동안 눈이 오나 비가 오나 한 주도 거르지 않고 함께 해주셨던 우리 애국 어머님들도 다수가 참석해 주셔서 너무나 좋았습니다.
공교육살리기학부모연합 이경자 상임대표님과 이희범 사무총장님, 그리고 박종화 경기연합 상임대표님께서 격려차 방문을 해 주셔서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되기도 했습니다.
더불어 오늘은 고양지역의 여러 유력인사 분들께서도 찾아주셨고, 특히 페이스북에 안내된 행사 내용을 보시고 김문영님과 James Baek님, 그리고 김성은님께서 일부러 시간을 내어 서울에서 멀리 일산에까지 찾아주셔서 얼마나 감사했는지 모릅니다.
오늘 현장에서 받은 수많은 분들의 격려에 힘입어, 저희로서는 ‘전교조가 해산될 때까지’ 더욱더 꿋꿋하게 본 운동을 전개해 갈 것임을 다시금 천명합니다.
애국시민들께서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지켜봐 주시고 성원을 해 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서명에 임해주신 분들 모두께도 다시금 심심한 감사를 드립니다.
[공교육살리기학부모연합 이희범 사무총장의 촌평]
드디어 공학연 경기도지부가 30차 전교조추방서명운동을 마친 날이다.
경기도 이민세 대표님 이하 공학연 회원 여러분의 노고에 삼가 감사를 드린다.
지난 해 겨울의 동장군과 투쟁 그리고 전교조 무리와의 투쟁에서 한치의 물러섬 없이
한주도 쉬지 않고 30주를 지켰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존귀한 역사를 기록한 것이다.
전 고양시장 강현석, 경기상임대표 박종화 그외 서울에서 격려차 오신 분들
중앙의 이경자 대표와 이희범 사무총장 등이 참석해 30주차 서명에 뜻을 함께 했다.
앞으로 대한민국 정치는 시민을 위해 노력한 자, 행동한 자가 우선적으로 시민을 위하고 국민을 위한다는
말을 할 수 있는 자격이 있고, 또 그분들이 정치를 해야 한다.
온 몸으로 추위와 더위를 견디며 시민들과 함께 하지 못한 자들은 정치를 논할 자격이 없는 것이다.
경기도의 내일을 위해 정치를 생각하시는 분은 이민세 대표와 함께 지역과 국가를 위해 온뭄으로
행동하는 행동가가 되어 주길 당부한다. 이민세 대표의 행동하는 애국전선에 적극적 동참도 당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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