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세의 시민정치] 공교육살리기학부모연합 고양시지부, '9차 서명운동'

 

공교육살리기학부모연합 고양시지부(지부장 이민세)에서는 1월 19일(토) 고양시 일산동구 마두역에서 '공교육살리기 9차 서명운동'을 벌였습니다.

 

시작할 때는 '날이 포근해서 다행이다'고 서로가 말을 나눴더랬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날이 응근히 춥다'는 말에 서로가 동의를 하는 분위기였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귀하신 분들이 두 분이나 오셔서 우리 회원들께 큰 힘이 되어 주셨는가 봅니다.

 

우선 박종화 공학연 공동대표님께서 찾아주시고 여러 귀한 말씀과 선물까지도 마련해 주셔서 많이 감사했습니다.

 

또한 블루넷(www.bluenet.kr) 조형태 이사님께서도 인터넷을 통해 저희 단체의 활동소식을 접하고, 일부러 서명을 해주시기 위해 서울에서 일산까지 찾아주셔서 얼마나 감사했는지 모릅니다.

 

오늘도 서명에 임해주신 분들 모두께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