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노무현, "삼성 8천억, 정부가 관리하라" 이해찬 총리 친형 관여 민세 만세 2017. 3. 28. 17:24 이민세2016년 11월 19일 · + 아니 이러고서도 저들이 오늘에 뻔뻔한 짓거리를 하고 있단 말이더냐~?!!- 공교육살리기학부모연합 경기대표 민세 만세 이민세노무현, "삼성 8천억, 정부가 관리하라" 이해찬 총리 친형 개입김경재 자유총연맹 총재의 19일 ‘헌정질서 유지를 위한 집회’에서의 “노무현 정권도 삼성으로부터 8천억원을 관리했다”라는 발언이 논란이 되고 있다. 연합뉴스. MBN,…MEDIAWATCH.KR좋아요공감 더 보기댓글 달기공유하기52심홍순님, 신무순님 외 50명공유 1회댓글윤석연 누가 누구에게 돌을 던져요? 왜 이중잣대를 들이밀어요?좋아요 취소 · 답글 달기 · 2 · 2016년 11월 19일 오후 11:44이윤희 뻔뻔이 가희 하늘을 찌른다.좋아요 취소 · 답글 달기 · 2 · 2016년 11월 19일 오후 11:50석상순 이일 저일..야당놈들의 비리를 밝혀내도 잡아 들일 수 있는 공권력이 없어 그것이 제일 문제입니다...온통 좌파들에게 넘어갔으니..검찰이 제 역할을 안해주도 그것을 법적으로 제재할 수 있는 기관이 없으니...좋아요 취소 · 답글 달기 · 1 · 2016년 11월 20일 오전 1:52댓글을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