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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총장한테 ‘정치를 안하겠다’고 선언하라는 주호영 원내대표의 견해에 절대적으로 반대합니다.

민세 만세 2020. 12. 6. 18:18

이민세

12월 2일 오후 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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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총장한테 ‘정치를 안하겠다’고 선언하라는 주호영 원내대표의 견해에 절대적으로 반대합니다.

이런 얘기를 꺼내는 자체가 윤 총장의 본연의 역할에 해악을 끼치게 되는 것이며, 정치를 하고 안하고는 국민 누구에게나 선택권이 있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회원님, 김영선, 임영자, 90명  댓글 31개  공유 5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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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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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세

    오르신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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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현숙

    하도 말든 지까진게 무슨 상관이야

    꼴갑 떨고있어

    니나 잘하거라

    끌려 다니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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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교선

    미친사람 아닌가 왜 예민한

    상황에서 제1당원내 대표가

    그따위 발언을 하고있는가?

    그래서 국민의 힘이 국민의

    마음을 사지못하고 있는것

    이다. 그따위 정신으로는

    국민이름 제발 팔지 말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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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천수

    주호영이는 호구와 동시에 병신 새끼다에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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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nKoo Chung

    왜 각개인의 인생사에 씨부랄놈들이 감놔라 배놔라 씨부리는가..그냥 넵뒈 지인생 지가 살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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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봉

    너나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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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석호

    남이야 정치를 하든 전봇대로 이를 후비든 니놈이 상관할 일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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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창철

    본인에게 있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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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현희

    참 찐 바보같은 짓 하는군

    이러니 야당의 역할을 1도 못하고 있지 여당이 자뻑하고 있는 국면에

    말려들지 말고 목숨걸고 정의를 세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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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ng-dong Mun

    호영이는 너나 잘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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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희정

    국민의 힘 정체가 의심스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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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훈

    주호영, 자네야 말로 하지 말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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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원걸

    지가 뭐라고 정치 하라마라 본인이나 잘해라 박대통령 탄핵추종자들도 이참에 사그리 몰락 시켜야되고 돌 대가리들 국민앞에 그대가리 얼씬도 하지마라 비엉신석두들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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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영자

    주호영이 대권나올려고 그러나

    말도 안되는 요구를 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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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선구

    주호영. 이상한자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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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해곤

    주호영이 너 정말로 이상하다,...

    이건 거의 쓰레기 수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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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원규

    월성 1호 조기 폐쇄와 경제성 조작에 문 대통령이 직접 관여한 명백한 정황이 감사원 감사로 드러났다.

    검찰이 증거인멸에 나선 산업부 공무원들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 움직임을 보이자 추 장관은 급작스레 윤 총장을 직무 배제하고 징계를 청구했다.

    추 장관은 발표만 했을 뿐 이 결정 역시 문 대통령이 직접 했을 것이다. 문 대통령이 직접 나서지 않고 뒤에 있으면서 추 장관을 내세워 윤 총장을 공격했던 것이 지난 11개월간 벌어진 법무장관과 검찰총장 갈등의 본질이다.

    추 장관은 악역을 맡은 꼭두각시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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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관식

    주호영, 자네 일이나 연심히 잘 하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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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민권

    지금 야당이 그나마 점수를 얻고 있는 것이 누구 때문인데...

    국민의힘은 지금까지 무엇을 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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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n Kim

    김종인에 주호영에... 국힘당에 어찌 저런것들만 있는지 참으로 한심하기 그지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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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p Oh

    Michin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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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호수아

    주호영도 정신차리기를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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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k Hallett

    공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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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남성

    정치를 하고 안하고를 네가 왜 간섭하니? 겁나? 그건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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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요한

    주호영 이도 정신차려라. 병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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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종국

    짜고치나?

    웃기는짜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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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경택

    야당이 나라 생각보다 나 생각 앞서는 철없는 정치로 나라를 이꼴 만든 공범 이상도 이하도 아닌 걸 아직도 모르나본데 반만년 역사와 헌법상 한점 부끄럼 없는 정치철학을 지니고 법과 양심의 명령대로 살아 왔는가 먼저 돌아보고 그 정체성 강화가 최우선이라야 미래가 보일 텐데 아직은 아니라 보통 사람 스트레스만 쌓이는구려.

    거기 누구 없소? 참된 일꾼 나와 나라 구할 사명 앞에 목숨 거는 인재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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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완규

    김종인,주호영. 이놈들도 이상한 놈들 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