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론조사비가 4,100만원. 이게 도대체 뭐하자는 것인지 모르겠다. 돈질을 하자는 것인가? '돈 놓고 돈 먹기'인가?
결선여론조사비가 4,100만원이 넘는다고 둘이 분담해서 2,072만원씩 내일 12시까지 당에 납부하라함..[펌]
- 고양시정치개혁추진시민연대 대표 민세 만세 이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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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에서 내일 결선여론조사 합의서를 쓴다고 연락이 왔다. 조사는 내일 오후라도 바로 해서 결정이 날 수 있다. 지난 석달 12.15 이후 하루도 안쉬고 해온 노력이 1차 시험을 보는 셈이다. 더 이상 할 순 없었기에 어떤 결과든 후회는 없다.
다른 이야기지만 결선여론조사비가 4,100만원이 넘는다고 둘이 분담해서 2,072만원씩 내일 12시까지 당에 납부하라함..돈을 쌓아놓고 사는 것도 아닌데 쎄다.
새누리당 예비후보들만으로도 지난 번 심사비에 이어 한국경제에 최소 100억원 이상은 기여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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