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성공단 설립 초기에는 설령 남북간 화해를 도모하기 위한 특단의 조치였다 할지라도, 현재의 일방적 위기 상황에서조차도 '대북 퍼주기'를 지속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자들에 대해서는 그 사상적 배경에 대해 철저히 조사를 해야 한다고 할 것입니다.
한편 '6자회담 당사국 회의'를 들먹이는 것은 (중국과 러시아를 감안할 때) 사실상 현 상황을 방조하자는 것과 다름이 없다 할 것입니다.
- 고양시정치개혁추진시민연대 대표 민세 만세 이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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