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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는 이제 정녕 한계점에 다달았다는 것인가?

민세 만세 2015. 7. 17. 02:44

+ 한겨레는 이제 정녕 한계점에 다달았다는 것인가?

김 대표는 이날 유 원내대표의 ‘목을 치는 악역’을 흔들림 없이 수행했다.

마치 왕이 신하에게 내린 사약 전달 장면을 떠올리게 했다. [펌]

- 고양시정치개혁추진시민연대 대표 민세 만세 이민세

[한겨레] 새누리당 투톱의 5개월 ‘동행’ 김무성 ‘목 치는 악역’ 맡아 ‘파경’‘비박’ 동지에서 정치적 대척점으로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앞줄 왼쪽)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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