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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양숙 100만 달러 사용처 드러나다

민세 만세 2015. 4. 6. 22:11


이민세님이 방자경님을 인용


+ 권양숙 100만 달러 사용처 드러나다.
문재인, 노무현이 돈 받지 않았다고 거짓진술을 했으나
권양숙여사는 돈 받은 것을 인정했다.

- 고양시정치개혁추진시민연대 대표 민세 만세 이민세


노무현 전 대통령의 부인 권양숙씨가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으로부터 받은 100만 달러의 사용처가 드러났다. 8일 YTN 보도에 따르면, 권씨는 100만 달러 중 38만 달러는 노건호·정연씨 등 자녀의 유학비로, 나머지 60여만 달러는 노 전 대통령이 대통령에 당선되기 전에 졌던 개인빚을 갚는 데 썼다고 검찰에 설명했다. "어미 된 사람으로서 집이라도 마련해주고 싶었다" 권씨는 38만 달러 중 일부는 자녀의 계좌로 직접 송금했고, 나머지는 귀국했을 때 직접 건넨 것으로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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