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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부터는 열린공간에서의 욕설을 최대한 자제하기로 서로 노력했으면 합니다

민세 만세 2015. 1. 6. 22:17


+ 대단히 주제넘은 말씀 한 가지만 드리고자 합니다.

새해부터는 열린공간에서의 욕설을 최대한 자제하기로 서로 노력했으면 합니다.

어른들의 행동을 보고 배우게 되는 우리 아이들의 '언어 사용 실태'가 너무나도 심각하기 때문입니다.

감히 이런 말씀을 드려서 송구합니다.

- 고양시정치개혁추진시민연대 대표 이민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