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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 공작’ 南 3000명, 北 250명 숙청된 98년이 분수령

민세 만세 2014. 10. 13. 23:59

+ 당국은 본 건에 대해서도 조속히 진상규명을 해주길 바랍니다.

- 고양시정치개혁추진시민연대 대표 이민세

노무현 정부에서 국정원 고위 간부를 지낸 A씨는 본지 기자와 만나 “국정원에 가 보니 대공 분야에는 쓸 사람이 거의 없어 깜짝 놀랐다”고 자신의 경험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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