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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약자)의 아픔을 보듬어주는 척하면서 자신의 정치적 경제적 잇속을 챙기는 모리배들

민세 만세 2014. 9. 28. 12:48

+ 마치 서민(약자)의 아픔을 보듬어주는 척하면서 자신의 정치적 경제적 잇속을 챙기는 모리배들을 우린 주변에서 너무 쉽게 너무 자주 너무 많이 보게 되는 것 같아서 마음이 많이 안좋습니다.

 

그렇게 살고 있으면서도 정녕 자신들이 부끄럽다는 것을 그렇게도 모를까요?

 

- 고양시정치개혁추진시민연대 대표 이민세

 

 

+ 마치 서민(약자)의 아픔을 보듬어주는 척하면서 자신의 정치적 경제적 잇속을 챙기는 모리배들을 우린 주변에서 너무 쉽게 너무 자주 너무 많이 보게 되는 것 같아서 마음이 많이 안좋습니다. 

그렇게 살고 있으면서도 정녕 자신들이 부끄럽다는 것을 그렇게도 모를까요?

- 고양시정치개혁추진시민연대 대표 이민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