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교조 교육 반대 서명운동 -> 8개월째 접어듭니다. *
오는 6월 15일(토) 2시 30분부터 일산 마두역에서 서명운동을 벌입니다.
수도권에 계시는 애국시민들께서는 성원차 방문을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금은 행동이 필요한 때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공교육살리기학부모연합 경기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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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nghan Jeong, Eun Mi Bang, Don Kwak님 외 319명이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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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ny Ryu Minsae Lee 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아울러 교육자의 정치적 행위도 규탄해야 하고
교육을 위해 노력하고 있어도 시간이 없는데 허구한날 펫북에만 매달리고 있으면 양질의 교육이 이루어질 수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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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현 진짜~울나라에~~진정한민주가뭔지??
어떤게~?참으로!민중을~위하는,길인지?
지가하는행동이과연!이나라,내나라,내조국과,나의핏줄인,내형제자매부모,친구를진정으로,위하고있는지?과연진정한공산주의가뭔지?알고잇는,제대로된, 민주투사가~과연?몇이나있을까요?
지가?공산주의신봉잔지? 공산주의 껍데기를둘러쓴김일성망종집단의추종잔지도,분간못하는!무뇌엉터리투사연하는~잡종들흘 박멸합시다 -
조정현 도덕과효도와인간에대한존경과사랑!이살아숨쉬는 나라를 만들어야됩니다.그러기위해선 호환마마보다천배만배나 더무서운 전교조와추종자들을 우리의소중한땅에서 어서빨리 몰아내야됩니다.
우리의 소중한 국가적자원인 우리의 소중하고 귀한 자식들이을더이상 무도한 전교조의 악마적 그늘과 잘못되고 광신적인 교육환경에서 구해내야 이땅에정의가 살아납니다..
기존의질서를깨고자유경쟁적인민주주의사회에서 그것을깨트리는 그릇된논리와 광신적김일성 유일체제를신봉하는 어긋난존재들,민주투사의가면을쓴 그들을 말살해야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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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hong Baek · 변희재님의 친구사회주의의 시대적 슬로건이 먹히던 과거 민주화운동이라는 혼돈세력들 중, 순수히 젊은 사고에 의해 빠져들어 휩쓸려 다니던 사람들 처럼, 전교조에도 다수의 순수히 참고육을 위해 동참한 선생님들이 계시겠지만, 전교조도 결국은 사람입니다, 자신들을 신격과 하여 세상을 멍들이는 일이 더이상 없기를... 전교총도 마찬가지 아이들 때리고 입에서 나오는대로 지껄이지말고, 이득 챙길 궁리만 하지 마시기를... 맞는 모습을 보고 더러운 말 듣는 것만으로도 상처가 되고 배우게 됩니다,
개, 돼지 소리 듣기 싫으면 아이들 때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어떤 이유도 시간이라는 글자 앞에서 선생님이 아이들을 때리는 것은 쓰래기 같은 얘기이니, 말장난 하지말고,
선생님 같은 선생님으로 다들 예전의 좋은 할아버지같은 진짜 선생님의 사고와 행동을 배우고 살아 가시기를 바랍니다,
선생님은 돈과 자리에 연연하는 이름이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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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택 제가 경험한 전교조 선생들은 학생들에게 공부만 하지말고 하고싶은 것을 하라고 가르칩니다. 그래야 인간성이 성취된다고요. 그럴 듯 한 말인데요. 이건 마르크스의 인간은 자기가 하고싶은걸 할때 인간다와진다는 주장을 그대로 가르치는 겁니다. 놀고 먹어도 말이에요. 현실은 하고싶은거 안하고 참고 노력한 수고로 인해 우리가 살 수 있는데요. 놀고싶은걸 참고 일해야 살아지지 안그러면 ㅎㅌㅊ인생 당첨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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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hong Baek · 변희재님의 친구초기칼마르크스 사회주의 학문은 악마같이 고유명사화된 공산주의와는 다른 것으로 보이고, 이로인해 과거 운동권들이 얇은생각으로 민주화랍시고 사회주의를 민주주의와 혼돈 했던것 같고,
유럽과 스위스, 캐나다등 다수의 국가들에서도 사회주의형태의 일부형태를 보이지요, 좋게 쓰이는 부분도 있기에 사람들이 굳이 공산국가라 부르지 않는것일테고요.
이처럼 굳이 체제를 나누지 않아도 되는 당연한 부분들이 원시국가들의 전통에도 있을것입니다, 분열세력들의 말장난으로 시작된 글자 놀이와는 달리, '하고싶은것을 해야 행복해진다' 의미는 우리 정서로는 '자신의 꿈'이라는 뜻으로 이해 하면 되지 않을까 합니다, -
이승택 서있으면 앉고싶고 앉으면 눕고싶고 누우면 자고싶은게 사람 본성입니다. 1학년 여대생들에게 남여평등을 가르쳐주면 책임의 평등보단 프리섹스 먼저 배우는게 현실입니다. 명마조차도 채찍질을 안하면 멈추려는게 본성이에요. 열역학 제2법칙이 사회과학적으로도 실증되는 것이죠. 인간에게 하고싶은것을 하라고 할 때 공리주의 이타주의적인 행동을 할 것을 기대하는게 망상입니다. 인간은 이기적이고 성급해서 자기 자신에게 현제가치가 부인 행위도 흔히들 합니다. 이러한 현실에서 하고싶은 것 = 인간의 꿈 이란 등식이 성립할까요? 성립할 확률은 보통사람이 인생목표를 달성할 확률만큼 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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