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9월 22일(토), 의정부시 신곡동 소재 조손가정에 집수리 봉사를 해드리고 왔습니다. 할머님 혼자서 두 남자 손주들을 양육하고 계셨습니다. 경제적 여건은 차치하고 아이들 교육에 문제가 많겠다는 생각을 갖게 됐습니다. 이런 현실을 과연 어떻게 풀어내야 할까요? 돌아오는 발걸음이 무척이나 무거웠더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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