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아파서 하루에 몇 백 번이나 심한 고통을 느껴야 했다. 그러나 진짜 노동자처럼 이와 같이 괴로운 작업을 계속해 나갔다. 나는 소매를 걷어붙이고 이마에 땀을 흘리며, 비 오는 날이거나 바람 부는 날이거나, 눈이 내리거나 번개가 치는 속에서도 망치를 내리치는 대장장이처럼 글을 썼다." (- 귀스타브 플로베르)
확고한 문체와 긴밀한 구성을 가진 '보바리부인'을 발표함으로써, 프랑스 당대의 최고 작가라는 명성을 얻은 천재 작가의 말입니다.
수많은 성공한 사람들은 운이 좋았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운은 우연이 아닌 필연적 결과입니다. 우연한 기회는 준비한 자에게만 찾아옵니다. 연습과 노력의 절대량이 많아질수록 운은 좋아지게 마련입니다. 성공과 운은 확실하게... 기회를 붙잡는 능력을 연마하고 있는 사람에게 오는 필연입니다.
사진은 세계적 발레리나인 강수진의 발의 모습입니다. 아름다운 발레 공연을 위한 눈물과 땀으로 얼룩진 노력의 모습을 엿 볼 수 있으며 모든 사람들에게 감동을 던져준 사진이기도 합니다.
우리 모두 함께 미래에 올 수많은 기회를 붙잡기 위해 오늘 이 순간에 끊임없이 우리 자신을 연마하도록 합시다.
[출처 : 페이스북, Daniel Ryu님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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