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2월 11일(일), 서울 상계동 산 기슭에 위치한 세 곳의 댁에 연탄 1000장을 전달해드렸습니다. 그런데 댁에 이르는 길이 워낙 가파르고 큰 길에서도 많이 떨어져 있어서 연탄을 쌓고 나르기를 중간 중간 반복해야만 했더랬습니다. 그런 연유로 지금도 온 몸이 '뻐근'한가 봅니다. 어~휴!! 하지만 마음은 오늘도 물론 "빵긋"이지요.
[사진 - '조이세상' 영상위원회 제공]
'생활단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민세의 생활단신] 누가 어디에 기부하고 자원봉사를 하는가 (0) | 2011.12.21 |
---|---|
[이민세의 생활단신] 영하 10도 연탄나누기 봉사 (0) | 2011.12.17 |
[이민세의 생활단신] 민주평통고양시협의회 2011 활동보고회 (0) | 2011.12.10 |
[이민세의 생활단신] 고양시 덕양구 동산동 독거 어르신 댁 도배봉사 (0) | 2011.12.04 |
[이민세의 생활단신] 고양시 덕양구 성사동 모녀가정에 도배봉사 (0) | 2011.1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