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웹 2.0 환경에 맞는 웹사이트로 손님 맞을 준비를 한다.
웹 근접성과 사용자 편의성(UI)을 높인 고객 지향적인 웹 2.0 사이트로 만든다. RSS라는 배포도구, 태그를 황용해 분류와 검색 등 웹 2.0 환경으로, 웹사이트 로그 분석을 통해 웹사이트를 리뉴얼 한다.
홍보의 시작은 회사의 얼굴인 웹사이트를 잘 만들거나 리뉴얼 하는 것으로부터 출발한다.
2. 검색엔진 로봇이 좋아하는 웹사이트로 최적화한다.
검색엔진의 원리를 파악한다. 웹사이트 설계에 반영하여 검색엔진이 찾기 쉽도록 해준다. 검색 순위의 중요 요소인 출현 위치, 출현 횟수, 출현 순서, 출현비율, 링크 인기도, 클릭율 등을 고려한 검색엔진 최적화를 설계한다.
3. 핵심 키워드와 유사한 연관 키워드를 파악하고 노출한다.
키워드 조회 프로그램을 이용해, 자사 고객이 많이 찾는 핵심 키워드 위주로 웹사이트, 블로그, 카페 등을 설계한다. 핵심 키워드 뿐 아니라 유사, 연관 키워드 파악도 중요하다. 휴대전화만 하더라도 휴대폰, 핸드폰, 모바일폰, 셀룰러폰, 손폰 등 유사 키워드가 있다.
4. 유익하고 재미있는 컨텐츠로 온라인 넷소문을 유도한다.
유용한 컨덴츠도 무미건조하면 관심이 적게 간다. 오프라인이 입소문 홍보라면 온라인은 넷소문 홍보다. 유익하면서도 재미있게 만들고 퍼가기 쉽게 해줘 자연스럽게 바이러스 마케팅을 유도한다.
5. 컨텐츠를 지시검색, 블로그검색, 카페검색에 걸리게 한다.
방문자의 클릭율이 높은 지식검색, 블로그 검색, 카페 검색, 웹 검색시 자사 컨덴츠가 노출 될 수 있도록 한다. 핵심 키워드가 반드시 제목에, 본문 앞쪽에, 여러 번 나오도록 올린다. 컨텐츠 배포는 RSS를 활용해 사용자가 구독하기 쉽게 해준다.
6. 이미지 검색, 동영상검색 등 멀티미디어 검색을 활용한다.
일반적으로 사람의 인식 매커니즘으로 인해 텍스트보다는 사진, 사진보다는 영상을 활용한 홍보 효과가 더 높다. 이미지나 영상 등 멀티미디어 검색 시 자사 컨텐츠를 홍보한다. 영상세대인 젊은 네티즌이 고객이라면 동영상을 활용한 홍보가 더욱 효과적이다.
7. 웹사이트, 카페, 블로그를 연계해 좋은 삼각관계를 만든다.
카페와 블로그를 각각 개설해 메인 웹사이트와 연계시켜 시너지 효과를 높인다.
8. 스팸성 e메일보다는 정보성 뉴스레더를 활용해 홍보한다.
1~2주에 한번씩 유용한 정보를 모아 뉴스레더 형식으로 회원들에게 보낸다. 조영탁의 행복한 경영이야기, 예병일의 경제노트, 고도원의 아침편지 등을 벤치마킹한다. 지인에게 추천을 통해 자연스럽게 바이러스 마케팅을 전개한다.
9. 오프라인 기사는 온라인에서 재활용해 확대 재생산한다.
신문, 잡지 등에 기사가 나왔다면 웹사이트, 카페, 블로그, 지식검색 등 온라인상에서 기사를 링크시킨다. 저작권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기사전문을 기재하기 보다는 제목과 내용만 간단히 요약하고 언론사에 링크 시킨다.
10. 온라인홍보와 온라인광고를 함께 하면 시너지효과가 크다.
온라인홍보를 메인으로, 온라인광고 또는 키워드광고를 서브로 활용한다. 홍보와 광고를 결합하면 PR의 시너지 효과가 높아진다. 온라인 광고는 온라인홍보에 비해 비용을 수반하므로 신축성있게 운용한다.
[출처 : 나우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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