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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때 미군들이 주일예배(미사)를 보던 모습입니다.
민세 만세
2021. 7. 18. 18:06
+ 6.25 때 미군들이 주일예배(미사)를 보던 모습입니다.
Chaplain Kenny Lynch conducts services north of Hwacheon, Korea, for men of the 31st Regiment. 1951, Korean War.
케니 린치 {천주교계} 군목이 한국 화천 북부에서 31 연대 병사들을 위해 미사를 드리고있다. 1951 년, 한국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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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규, 이성준, 외 21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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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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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미사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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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00명의 미국 젊은이들이 우리 땅에서 피를 흘리고 숨졌습니다.
고귀한 희생의 댓가로 오늘날 대한민국이 존재할 수 있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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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국방부와 보훈부에 따르면 미군은 연인원 178만 9천 명이 한국전쟁에 참전했습니다. 이 가운데 3만 6천 명 이상이 숨졌고, 10만 3천 명 이상 다쳤으며, 7천800명이 넘는 사람들이 실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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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voakorea.com/.../kor.../korean-war-veterans-3...
- VOAKOREA.COM[한국전 71주년 기획] 미 참전용사들 "한국 발전상, 승자 명확히 증명...북한 주민들도 자유 번영 누리길"
- [한국전 71주년 기획] 미 참전용사들 "한국 발전상, 승자 명확히 증명...북한 주민들도 자유 번영 누리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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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귀중한 사진입니다
Amen! A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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