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중국'은 결코 '대국이 될 수 없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고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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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중국'은 결코 '대국이 될 수 없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고 할 것입니다

민세 만세 2016. 2. 27. 10:27

이민세

2월 13일 오전 10:44

+ 역시나 '중국'은 결코 '대국이 될 수 없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고 할 것입니다.

- 고양시정치개혁추진시민연대 대표 민세 만세 이민세

시진핑에 실망한 대통령 "中역할 기대 말라"

박근혜 대통령이 북한의 핵·미사일 도발에 대처하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태도에 실망하고 참모들에게 "더 이상 (중국의 역할에 대해) 기대하지 말라"고 한 것으로 12일 전해졌다. 황교안 국무총리의 중국 보아오 포럼 불참 검토도 이 같은 연장선에서 이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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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김형섭, Seunghl Hong, 한상열 and 111 oth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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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 Kim · 하덕홍님 외 4명과 친구

그래서 이상한놈들한태 우리가하는말 야 너 중국놈 빤쓰입었냐라고 하잖아요 역시 중국놈 뒤로 꿍꿍이가 있을겁니다

좋아요답글 달기22월 13일 오전 11:01

Hae Woong Park 내정간섭 불가 차별불가 대화와 인내원칙 전쟁불가 긴장조성불가 그래요 다 좋은데요. 그것보다 가장우선적으로 중심축이 되어야 하는건 신뢰 상식 합법성 진실성 옳고그름 객관성 공정성 국제관계를 먼저 판단한뒤 비판할건 비판하고 국익을 챙기든 우방을 챙기든 해야하는것이지 그저 대국인척하다가 저런 어정쩡한 태도와 자국이기주의....그렇다고 북괴변질집단을 제대로 통제하거나 잘되게 하는것도 아니고 사실 북괴변질집단정권에 대해서는 정말 애매모호한 입장을 취하는것이 중국공산당의 입장입니다. 자본의 맛 경제....그걸 알아버린 수준의 국가입니다.

좋아요 취소답글 달기42월 13일 오전 11:09

Inhwan Rhee 3년이나 지나서 깨달은 게 늦었지만 그래도 잘 했습니다.

좋아요 취소답글 달기32월 13일 오후 12:01

김풍광 우리 국민이 단합해야 나라가 든든해진다. 나라를 대표하는 대통령에게 함부로 말하는 저질적인 행태는 분열을 조장하는 행동이다. 나라의 대표를 모독하면 스스로를 부정하는 결과가 되는 것이니 삼가해야 할 일이다.

좋아요 취소답글 달기22월 13일 오후 1:33

심송학 중국이 어떤 마음으로 천안루에 우리 대통령을 모셨는지 모르지만, 암튼 우리나라의 대통령이 역사적인 의사결정을 하여 중국과 가장 근거리접근의 외교의 현상을 보여주었습니다. 국가와 국가의 이해관계에서 출발하기에, 지금은 중국이 우리에게 무엇을 보여주지 않아서 보이콧 하는것은 바람직 못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대국이 아닌 그들의 모습에서 우리가 더 성숙한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봅니다.

좋아요답글 달기2월 13일 오후 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