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이 나라를 바로 세우기 위해서 '소리' 한번 내보지도 않은 자들이 국회의원이나 한번 해볼까 하고... 민세 만세 2016. 2. 27. 10:17 이민세2월 2일 오후 5:21 · + 이 나라를 바로 세우기 위해서 '소리' 한번 내보지도 않은 자들이 국회의원이라고, 국회의원이나 한번 해볼까 하고 명함을 들고 다니는 꼴을 보면 참으로 가관이 아닐 수 없다.이제부터는 시민운동가들이 적극적으로 나서야 하지 않겠습니까~!!- 고양시정치개혁추진시민연대 대표 민세 만세 이민세좋아요좋아요최고예요웃겨요멋져요슬퍼요화나요댓글 달기공유하기61김광복, 김창호, Youn Chunchul and 58 others댓글윤석연 그러네요.좋아요 취소 · 답글 달기 · 1 · 2월 2일 오후 5:22김영배 새로운 페러다임의 국회상을 만듭시다좋아요 취소 · 답글 달기 · 1 · 2월 2일 오후 5:32성의 명함이 천지삐까리인 나라놀고 먹는 국회의원 지망생이 넘치고도 넘치는 나라 4월13일 선거 정말 정신차리고 종북 좌빨들의 무덤을 만들자좋아요 취소 · 답글 달기 · 2 · 2월 2일 오후 5:39심송학 애석한시기입니다ᆞ국가가아닌ᆢ개인이기주의의 극대화가만들어지고있습니다ᆞ좋아요 취소 · 답글 달기 · 1 · 2월 2일 오후 9:10박경순 맞는 말씀입니다!!좋아요 취소 · 답글 달기 · 1 · 2월 2일 오후 9:15신현자 국민이 힘을 합해 국개들 숫자줄이고 세비 반액삭감하고 보좌관없애는 운동, 특혜내려놓는 것을 국민이 힘을 합쳐 이룹시다.좋아요 취소 · 답글 달기 · 1 · 2월 2일 오후 9:59박경순 지금모양같아서는 국회가없는것이 나라가 더 민첩하게 돌아갈것같습니다좋아요 취소 · 답글 달기 · 2 · 2월 2일 오후 10:45김유식 전과자가 국회의원되어 입법활동한다는 것은 지나가는 개도 웃을 일입니다. 더 이상 개가 웃는 국회는 않되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요 ?좋아요 취소 · 답글 달기 · 1 · 2월 4일 오후 2:55댓글을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