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이 나라를 바로 세우기 위해서 '소리' 한번 내보지도 않은 자들이 국회의원이나 한번 해볼까 하고...

민세 만세 2016. 2. 27. 10:17



+ 이 나라를 바로 세우기 위해서 '소리' 한번 내보지도 않은 자들이 
국회의원이라고, 국회의원이나 한번 해볼까 하고 명함을 들고 다니는 꼴을 보면 참으로 가관이 아닐 수 없다.

이제부터는 시민운동가들이 적극적으로 나서야 하지 않겠습니까~!!


- 고양시정치개혁추진시민연대 대표 민세 만세 이민세


이민세님의 사진.
좋아요
댓글 달기
댓글
김영배 새로운 페러다임의 국회상을 만듭시다
성의 명함이 천지삐까리인 나라
놀고 먹는 국회의원 지망생이 넘치고도 넘치는 나라 
4월13일 선거 정말 정신차리고 종북 좌빨들의 무덤을 만들자
심송학 애석한시기입니다ᆞ국가가아닌ᆢ개인이기주의의 극대화가만들어지고있습니다ᆞ
박경순 맞는 말씀입니다!!
신현자 국민이 힘을 합해 국개들 숫자줄이고 세비 반액삭감하고 보좌관없애는 운동, 특혜내려놓는 것을 국민이 힘을 합쳐 이룹시다.
박경순 지금모양같아서는 국회가없는것이 나라가 더 민첩하게 돌아갈것같습니다
김유식 전과자가 국회의원되어 입법활동한다는 것은 지나가는 개도 웃을 일입니다. 더 이상 개가 웃는 국회는 않되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요 ?
이민세
댓글을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