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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이라고 아무 곳에나 들어가서(방문해서) 조사활동을 할 수가 있단 말인가~!!
민세 만세
2015. 11. 16. 00:06
+ 새정치민주연합 도종환, 유은혜 의원 등의 교육부 역사교과서 국정화 추진 T/F팀 사무실 앞에서의 대치 사건은 어찌보면 김현 의원에 이은 '제2의 갑질'로 비춰질 수도 있지 않을까 싶다.
국회의원이라고 아무 곳에나 들어가서(방문해서) 조사활동을 할 수가 있단 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