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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가 어떻게 되든 말든 내 밥그릇만 챙기자는 것인가
민세 만세
2015. 11. 15. 23:56
+ 야당은 거리에 쏟아져 나와서 '국정화 반대 서명운동'을 펼치고 있는데, 도대체 여당은 대국민 홍보활동을 펼치려는 의지나 갖고 있는지조차도 모르겠다.
더구나 일부는 '총선 걱정'을 하고 있다니 어이도 없고 괘씸하기까지 하다.
참으로 부끄럽기 짝이 없는 노릇이다. 나라가 어떻게 되든 말든 내 밥그릇만 챙기자는 것인가. 정말로 검인정 제도의 폐해를 몰라서 하는 소리란 말인가?
여당은 속히 세비를 모아서라도 'TV광고' 등을 통해 전국민께 '좌편향 역사교과서의 실태'에 대해서 낱낱이 밝혀 주기 바란다.
- 고양시정치개혁추진시민연대 대표 민세 만세 이민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