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이 바로 서야 나라가 바로 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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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이 바로 서야 나라가 바로 섭니다

민세 만세 2015. 11. 15. 22:50

이민세

10월 14일수정됨

+ '교육'이 바로 서야 나라가 바로 섭니다.

'좌편향 교과서'도 문제지만, '좌편향 이념교육'은 더 큰 문제입니다.

- 공교육살리기학부모연합 경기대표 이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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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세 http://www.siminilbo.co.kr/news/articleView.html...

'한국사(韓國史) 교과서, 국정(國定)으로 전환하라' - 시민일보

SIMINILBO.CO.KR

좋아요답글 달기미리 보기 삭제110월 14일 오전 10:54

신영옥 모두 길을가는이들은 뜻이 있겠지만 교육자는 이길 아니라 생각합니다 그시간이 있다면 아이들 인성교육에 힘쓰십시요

좋아요 취소답글 달기110월 14일 오전 11:00

김성만 지구를 떠나거라 !

좋아요 취소답글 달기110월 14일 오전 11:14

Jin Yeon 지금의시국으로는 전교조를 불법단체로 규정해서 해산시켜야 우리아이들의인성교육및 애국심을 고취시킬수있다 세계어느국가에도 없는 전교조의망동에 이제는 제동을가할시점에 도달했다고본다 국가를문란하게 하는단체는 반드시엄한질책을해야 나라가 바로선다

좋아요 취소답글 달기510월 14일 오전 11:32

Jin Yeon

좋아요답글 달기110월 14일 오전 11:33

Yi David 좌편향된 역사 교과서의 전교조 교사들과 일부 대학,역사학자들은 극형에 처하라!

좋아요 취소답글 달기410월 14일 오전 11:35수정됨

오일웅 한줌밖에 안되는 놈들이
무슨 천지를 다얻은양 소리가
너무요란하구나 자아도취에
빠저서분가을 못하는구나이노무십끼들

좋아요 취소답글 달기310월 14일 오전 11:47

임경윤 존만한쌕끼들...

좋아요답글 달기210월 14일 오후 1:15

홍지흠 좌빨 정신적 색맹들과 전교조 악질집단은 함께 쓸어 버려야 대한민국호 순항 가능합니다

[Web발신]
“왜 우리 자녀들이 북한 3대세습 독재를 지지하는 교과서를 배워야 합니까?”

▶ 꼭 보세요! https://youtu.be/UDKkjuygm34

최근 20대 이상 설문조사에서 6.25가 남침(북한침략)이 54.7%, 북침(남한침략)이 45.7%로 나왔습니다.

한국사 교과서가 얼마나 편향되었는지 2013년의 예를 들어 살펴보면, 모 출판사의 경우, 미군은 점령군으로, 소련군은 해방군으로 기술했으며, 북한에는 '민주주의'가 발전된 반면, 남한에서는 오직 '독재'와 '부패'가 판을 쳤고, 6.25전쟁이 '남침'이란 명백한 역사적 사실을 기술하지 않았습니다.

대한민국의 ‘주적’은 북한이 아니라 미국이고, 북한의 핵무기는 자랑스럽게 생각해야 한다고 기술되었습니다.

또 1948년 8월 15일 대한민국 건국은 정부수립이라고 기술되었고 같은해 북한 정부수립은 국가수립이라고 표현되었습니다.

의도적으로 국가의 정통성을 북한에 두고 있습니다.

박정희 경제 개발은 군사독재 연장 수단이요, 김일성의 정적 숙청은 사회주의 가꾸기로 기술했고, 새마을운동은 유신체제 정당화를 위한 수단이고, 북한 천리마운동은 경제 건설로 표기했습니다.

전두환 대통령 시절 삼청교육대는 가혹하게 비판하면서도, 북한 3대세습 독재정권의 참상이나 북한 내 정치범수용소의 참혹한 인권유린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하지 않습니다.

또한 반기독교적인 성향이 강하고 근현대사에 기여한 기독교의 업적들은 빠져있거나 대폭 축소되었습니다.

교육부는 2013년 8종의 고교 한국사 교과서에 대해 829건의 오류와 편향에 대해 수정 및 보완을 지시했지만 따르지 않고 있습니다.

2011년 대부분 좌경화된 대한민국 교과서 집필진 37명 중 28명이 2014년 집필에도 참여할 만큼 특정 집필진이 교과서 집필을 독과점하는 구조에다 전교조 소속 교사 10명이 포진해 있습니다.

한국사 교과서를 ‘국정’으로 바꿔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게 된 것은 필연의 결과입니다.

지금이 역사를 바로잡을 때입니다.

올바른 역사와 진리의 토대 위에 북한구원 통일한국을 이루어야 합니다.

올바른 교과서가 집필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우리 자녀들과 조국의 장래가 달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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