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한겨레는 이제 정녕 한계점에 다달았다는 것인가? 민세 만세 2015. 7. 17. 02:44 이민세 7월 9일 오전 2:06 · 수정됨 · + 한겨레는 이제 정녕 한계점에 다달았다는 것인가? 김 대표는 이날 유 원내대표의 ‘목을 치는 악역’을 흔들림 없이 수행했다. 마치 왕이 신하에게 내린 사약 전달 장면을 떠올리게 했다. [펌] - 고양시정치개혁추진시민연대 대표 민세 만세 이민세 유승민에 ‘사약’ 건넨 김무성 “우리가 와 이래 됐노” 포옹 [한겨레] 새누리당 투톱의 5개월 ‘동행’ 김무성 ‘목 치는 악역’ 맡아 ‘파경’‘비박’ 동지에서 정치적 대척점으로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앞줄 왼쪽)가 ... NEWS.NAVER.COM 좋아요 · 댓글 달기 · 공유하기 · 103184 이명철, 정재욱, 곽 인곤님 외 100명이 좋아합니다. 공유 4개 박봉갑 그래서 어떤 훌륭한 분이 정치인 되지말고 과학자 가 되라고 하셨던가? 좋아요 · 답글 달기 · 1 · 7월 9일 오전 2:18 장찬기 좋아요 · 답글 달기 · 1 · 7월 9일 오전 2:23 Jung Yun Kim 똥걸래들아 북괴 똥돼지 화염방사기 고사포 총살 소식은 못들었냐? 좋아요 · 답글 달기 · 5 · 7월 9일 오전 2:38 William Lee 다음은 무대!!!! 좋아요 · 답글 달기 · 2 · 7월 9일 오전 4:06 William Lee 그 다음은 죄오 좋아요 · 답글 달기 · 2 · 7월 9일 오전 4:07 William Lee 으화도 함께 좋아요 · 답글 달기 · 2 · 7월 9일 오전 4:08 박찬구 슬픈현실 좋아요 취소 · 답글 달기 · 3 · 7월 9일 오전 5:50 유기우 청와대와의 종속성 탈피를 주장해 왔다해도 그래 법에 따라서 대통령이 적법하게 내린명령을 국회가 의결을 통해서 취소시킬수 있다는 국회법이 말이되는 법이냐구! 좋아요 취소 · 답글 달기 · 2 · 7월 9일 오전 7:59 박경택 이름은 한겨레, 실상은 두겨레? 언론이 현실 보는 눈이 어찌 이리도 미개한가? 문제의 본질은 외면하고 당청 갈등 조장, 개인 감정 한풀이로 모는 한겨레는 언론사 간판 내리고 특정 세력 홍보 대해멉체로 신장 개업하라. 좋아요 취소 · 답글 달기 · 2 · 7월 9일 오전 8:55 박순옥 좋아요 · 답글 달기 · 1 · 7월 9일 오전 9:35 박순옥 사랑은 허다한 죄도 덮느니라~~,,^^^ 좋아요 · 답글 달기 · 2 · 7월 9일 오전 9:36 박순옥 좋아요 · 답글 달기 · 1 · 7월 9일 오전 9:37 이상철 폐간이 답인디 좋아요 취소 · 답글 달기 · 3 · 7월 9일 오전 10:43 유신영 비약이 비상하네.~~ㅋ왕이 신하에게 사약을 내려?이런 비유라면 조선시대로 넘어가서 언로가 왕을 감히 비아냥거려도 될까? 아마도 광화문 사거리에서 능지처참형 (사지가 찢기는)을 받지않을까. 좋아요 취소 · 답글 달기 · 2 · 7월 9일 오전 11:06 한상열 헌 걸레 폭파시키고 기어나오는 것들은 다 체포해서 평생 옥에 가두면 정말 시원하겠네. 뭐 신은미 쓰레기가 평화통일문화상? 너희는 이나라의 해충이며 반역자 무리들 언젠가 반드시 단죄를 받으리라! 좋아요 취소 · 답글 달기 · 2 · 7월 9일 오후 4:07 김성환 · 한상열님 외 2명과 친구 "우리가 우짜다 이리됐노" !그걸 몰라서 해본 말은 아이제 ?무성이 선거때 내가 네 손 잡은게 아이라...더 보기 좋아요 · 답글 달기 · 7월 9일 오후 4:51 김영수 사필귀정이 아닐까요? 좋아요 · 답글 달기 · 7월 9일 오후 6:21 김경생 미친놈의 기자... 사약이 뭔지나 알고 기사라고 썼나? 좋아요 취소 · 답글 달기 · 2 · 7월 10일 오전 3:22 댓글을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