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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은 대통령이 되자마자 국가정보원(국정원, 전 안기부) 보수계 안보요원 581명(70% 영남출신)을 혁명적으로 잘라냈다.

민세 만세 2015. 7. 17. 02:33

+ 김대중은 대통령이 되자마자 국가정보원(국정원, 전 안기부) 보수계 안보요원 581명(70% 영남출신)을 혁명적으로 잘라냈다.

- 고양시정치개혁추진시민연대 대표 민세 만세 이민세

 

 

<국정원의 영남인맥 대학살 진상> “김대중은 한풀이식 ‘복수극’을 벌였다” 이명박정부 진상조사해놓고 7급직원 2명만 고발, 덮어 반DJ 세력, 한국논단지원인맥 등 간악한 숙청음모 공개해야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김대중은 대통령이 되자마자 국가정보원(국정원, 전 안기부) 보수계 안보요원 581명(70% 영남출신)을 혁명적으로 잘라냈다. 대신 그 자리에 호남인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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