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전 일본 언론인 "조선女 20명 위안부로 끌려왔다" 민세 만세 2015. 4. 26. 14:42 이민세 4월 12일 오전 1:43 · + <인터뷰> 가와세 슌지(전 일본 신문사 기자) : "제가 들은 바에 따르면 경남 통영에서 (위안부 여성) 10명 진주에서 10명이 왔다고 했습니다." [펌] - 고양시정치개혁추진시민연대 대표 민세 만세 이민세 전 일본 언론인 "조선女 20명 위안부로 끌려왔다" <앵커 멘트>최근 일본 역사교과서에 '임나일본부설'이 거론되며 일본의 역사 왜곡이 도를 넘고 있는데요.이런 역사 왜곡에 반발해 언론인 출신 일본인이 자신의 취재노트를 공개하며 강제 동원된 위안부 피해자가 실제 있었다고 폭로했습니다.김준원 기자의... MEDIA.DAUM.NET 좋아요 · 댓글 달기 · 공유하기 이석훈, 윤병화, 길종성님 외 46명이 좋아합니다. 김택수 일본 위안부 문제는 그때는 젊은 처녀들에게 일본 방직 공장에 취직 시켜 준다고 대리고 가다가 나중에 탈로가 나니가 강제로 처녀들을 징집 해간 사건이다. 그레서 경상도 지방에서는 15-16세만 되면은 쳐녀들을 다 시집을 보냈다? 이런 악독한 짓을 한 놈들이 반성은 커녕 무슨 강제 징집이 아니고 자진한것이라고 욱이는가? 역사의 증인들이 아직 엄연히 살아 존재 한다? 일본은 반성 하고 피해자들에게 보상을 하고 국제 사회에 일원화가 되야 진정 세계 평화를 이루는길이다? 4월 12일 오전 6:25 · 좋아요 취소 · 3 Jongbok Hjang 공산당 김대중의 정체와 공산당의 만행.1945년부터 공산당 여운형의...더 보기 4월 12일 오전 8:45 · 좋아요 취소 · 4 댓글을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