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선의의 투자자들에게 사기피해를 입힌 금융감독원과 금융위원회는 엄중한 책임을 져야 마땅합니다 민세 만세 2015. 4. 6. 21:50 이민세 3월 26일 오후 11:44 · 수정됨 · + 4만여 명의 선의의 투자자들에게 날벼락과도 같은 사기피해를 입힌 동양사태와 관련해서도 금융감독원과 금융위원회는 엄중한 책임을 져야 마땅합니다. - 금융소비자연맹 감사 민세 만세 이민세 “금융당국 업무 태만이 동양사태 키웠다” 4만여명의 투자자가 1조7000억원의 손해를 본 동양그룹 기업어음(CP)·회사채 불완전판매 사태엔 금융당국의 고질적 업무태만이 작용했다는 감사원 감사 결과가 14일 나왔다. 감사원은 동양증권의 동양 계열.. FNNEWS.COM 좋아요 · 댓글 달기 · 공유하기 이상훈, 허광무, Jmg Multi Gym님 외 50명이 좋아합니다. 공유 11개 이민세 금감원이 동양사태를 사실상 방치했다는 게 감사원의 판단이다. 심지어 금감원은 그해 8월 동양증권 부문 검사를 통해 CP 부당판매와 관련해 내부통제가 제대로 되지 않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서도 비슷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회사채에 대해선 확인조차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그 결과 동양증권의 회사채 판매잔액은 2012년 6월 8903억원에서 2013년 9월 1조844억원으로 1941억원으로 증가, 투자자의 피해가 늘어났다고 감사원은 지적했다. 3월 26일 오후 11:47 · 수정됨 · 좋아요 · 1 이민세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 동양사태 피해자, 금융위·금감원 상대 손배 소송 동양그룹 사태 피해자들이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을... HANKYUNG.COM 3월 26일 오후 11:52 · 좋아요 · 1 · 미리 보기 삭제 강승호 미리 예견 못하고 방지 못한 당국책임이 더 큽니다. ㅠ.ㅠ 3월 27일 오전 12:03 · 좋아요 취소 · 2 댓글을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