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단지 동대표 활동

강촌마을 7단지의 '눈 치우기 봉사' 미담

민세 만세 2015. 1. 19. 11:01

2015년 1월 18일(일) 밤 9시부터...

 

이 날도 어김없이 우리 동 앞마당의 눈을 치워주신 분이 계십니다. 이번에도 두 분입니다.

 

우리 동 902호 댁의 부자(父子)께서 우리 주민들을 위해 기꺼이 봉사를 해 주셨습니다. 아드님은 백신중학교에 재학하고 있습니다.

 

모쪼록 709동이 7단지에서, 아니 강촌마을 전체 동에서도 가장 모범적인 동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해 보고자 합니다.

 

새해 모두 복 많이 받으십시요. 감사합니다.

 

- 709동 동대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