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대북 풍선날리기는 계속하되 날짜와 장소는 비공개로 해야 합니다..

민세 만세 2014. 10. 24. 15:30
10월 22일 · 수정됨 · 
 · 
 

+ 대북 풍선날리기는 계속하되 날짜와 장소는 비공개로 해야 합니다.

방금 장성민의 시사탱크 프로에서, 대북 풍선날리기를 오래 전부터 기획해오신 분 말씀이 "날짜와 장소를 공개하고 풍선을 날리는 단체는 후원금을 의식해서' 인 것으로 볼 수 있다면서, 이는 주민들의 안전 등을 고려할 때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고 했습니다. 그 분이 주도하고 있는 단체에서는 오래 전부터 비공개로 가장 많은 풍선을 띄웠고 가장 정확한 장소에 투하를 시켜 왔다고 합니다.

- 선진화시민행동 대변인 이민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