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상학계란 유골이란 뒤로 넘어 졌는데 코를 깨거나 소똥에 코를 박았다는뜻 모처럼 찾아온 좋은 기회라도 얻지 못했다는 뜻으로 지금 새정연에 해당하는 고사성어다.. 한번도 아니고 지난 총선에 얌전하게 그냥 선거를 치뤘다면 최소 국회 3분2를 가진 야당 국회의장 만들수있는 선거를 자충수로 날린후하는 말은 분골쇄신 환골탈태로 뼈따귀 갈아 마시는 이야기를 한후 대통령선거 패배후 또 다시 녹음기 틀듯 분골쇄신 환골탈태로 국민 앞에 뼉따기 깍는다고 대가리 조아린후...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