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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하고 귀한 동맹국 미국에, 기본 예의 지켜야
민세 만세
2014. 7. 21. 23:29
Minsae Lee님이 손상윤님을 인용해 링크를 공유했습니다.
미국은 생면부지의 이 나라에 18-19세 청년들을 보냈다.
1950.6.25일부터 1953.7.27일까지 총 1,789,000명의 미군장병이 참전했다.
전사자가 36,940명, 103,284건의 전투에서 92,134 명의 부상자를 냈다.
그리고 아직도 찾지 못한 실종자가 8,176명이나 된다.
1950.6.25일부터 1953.7.27일까지 총 1,789,000명의 미군장병이 참전했다.
전사자가 36,940명, 103,284건의 전투에서 92,134 명의 부상자를 냈다.
그리고 아직도 찾지 못한 실종자가 8,176명이나 된다.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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