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단신
[이민세의 생활단신] 서경석 대표, “정부는 NLL관련 대화록을 즉각 공개하라” 1인 가두시위
민세 만세
2012. 11. 22. 23:48
서경석 대표, “정부는 NLL관련 대화록을 즉각 공개하라” 1인 가두시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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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석,종북좌파 척결이 시대정신이다
[주동식 기자.푸른한국닷컴]선진화시민행동(상임대표 서경석)은 종북좌파 척결을 위한 애국운동의 일환으로 11월 22일(목) 오전 11시 30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이순신 동상 앞에서 출발, 서울시청과 남대문을 거쳐 '연평도 포격 2주기 행사'가 열리는 서울역 광장까지 1인 가두시위를 벌였다.
지난 11월 15일부터 계속되고 있는 1인시위에는 서경석 선진화시민행동 상임대표, 현소환 전 YTN-연합뉴스 대표이사, 김종록 외무부 전임대사, 홍순경 북한민주화위원회 위원장, 김호 소망교회 원로장로, 송강륜 예비역 해군 대령 등 각계 인사들이 몸을 던져 앞장서고 있다.
서경석 대표는 이번 시위와 관련, “종북좌파의 숙주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전교조와 종북이념 확산, 경제질서 교란 전위대인 민노총, 그리고 각종 종북단체들은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파탄으로 몰고 가려는 대표적인 세력들이므로 이들은 반드시 척결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날 1인 시위에는 “종북좌파 척결이 시대정신이다”와 “정부는 NLL관련 대화록을 즉각 공개하라”란 피켓을 들고 시위를 했다. |
[출처 : http://www.bluekoreadot.com/news/articleView.html?idxno=81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