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세의 생활단신] 영하 10도 연탄나누기 봉사

2011년 12월 17일(토), 아침기온 영하 10도라는 예보에 움츠러들은 마음으로 집을 나섰더랬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인터넷을 통해 '에듀코' 직원들이 봉사에 함께 참여해 줌으로서  산에서 300-500m 떨어진 2곳을 포함한 7곳의 댁에 연탄과 쌀 등을 비교적 수월하게 전해드릴 수 있었습니다. 오늘도 뜻있는 시간을 갖을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사진 - '조이세상' 영상위원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