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단신
[이민세의 생활단신] 푹푹 찌는 날의 집수리 봉사
민세 만세
2010. 6. 5. 22:36
2010년 6월 5일(토), 날이 푹푹 찌는 가운데 골목길에 도배지 펼쳐 놓고 풀칠을 하느라 팔뚝이 빨개지기도 하였지만, 환기가 전혀 안되는 지하 두 칸 방에서 여름을 나셔야 할 어르신을 생각하면 지금도 마음이 편할 수 없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