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단신

[이민세의 생활단신] 거동이 불편하신 분 댁에 집수리 봉사를 해드렸습니다

민세 만세 2009. 9. 21. 15:54

2009년 9월 20일(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거실은 축구장이요, 큰 방에 작은 방에 또 큰 방... 많이 힘들었겠지요?

 

 

 

 

 

 

캄캄한 저녁이 되어서야 끝났습니다.

가로등 불빛 아래서 기념사진을 찍기는 처음인 듯 합니다.

그래도 모두들 보람된 마음에서 표정은 한결같이 환한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