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이민세의 생활문화] 독도는 우리가 반드시 지켜내야 합니다

민세 만세 2008. 8. 18. 11:31

 

 

 

   서기 512년에 한국은 독도를 포함한 우산국을 신라에 귀속시킨 이래 독도는 항상 대한민국의 영토로서 인식되어 왔음은 우리 역사는 물론 일본의 역사를 통해서도 알수 있습니다.
   지금 현재에도 독도에는 독도관리사무소 직원 6명이 두명씩 교대로 근무하고 있으며 독도 경비대원 45명과 항로 표지관리원 3명그리고, 김성도씨 부부 2명 등 52명의 우리국민이 상주하고 있습니다.